배추김치와 오이소배기
중앙시장에 나가서 과일을 사다가 오늘 김치를 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치를 다 먹고 냉장고 속에 다른 기본반찬도 없어서 이제는 부지런을 떨어야 할 때가 되었다. 시장에 갈 때에는 무엇을 살 것인지 메모지에 적어서 가야 하는데 김치를 담그려고 사야할 재료들을 적어 놓은 메모지를 집에 두고 와서 기억에 의존해서 사야할 판이다. 필요한 재료 한 가지만 놓쳐도 김치를 담을 수 없어서 잘 떠올려야 한다.










한국요리/김치
2018-11-19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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