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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양식

Churrasco

by 한맛 2025. 9. 9.

츄라스코 Churrasco

츄라스코는 포르투갈-브라질어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구운 고기를 지칭하며 중남미의 각 나라마다 독특한 요리 스타일을 갖고 있다.

I. 재료 (2인분)

  • 치마양지(Flank Steak) 250g (두께 약 1/2인치)
  • 코셔 소금
  • 통후추

 

II. 만드는 방법

1. 고기 양념

  • 스테이크를 굽기 5분 전에 스테이크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제거하고, 양면에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서 간을 한다.

 

2. 그릴(팬) 예열

  • 츄라스코는 센 불에서 조리해야 하므로 그릴을 중불에서 센 불로 예열하고, 고기를 올리기 전에 약 5분 정도 온도가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굽기

  • 그릴이 달궈지면 스테이크를 올리고 양면을 각각 약 6분씩 미디엄 레어로 익힌다.
  • 스테이크가 두꺼우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며, 스테이크가 매우 얇으면 그 반대이다.
  • 미디엄 레어로 구울 경우 내부 온도가 130°에서 135° 정도 되도록 한다.

4. 레스팅

  • 조리가 끝나면 스테이크를 그릴에서 꺼내 도마 위에 옮긴 후 10분간 그대로 둔다.
  • 이렇게 하면 스테이크의 수분과 풍미가 최대한 유지되지만, 레스팅하지 않고 썰면 스테이크의 수분이 모두 빠져나다.
  • 10분간 기다린 후, 스테이크를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썰어 접시에 담는다.
  • 자른 스테이크에 치미추리 소스를 얹어 먹는다.

5. 조리 팁

  • 불을 높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플랭크 스테이크를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한다. 이 요리는 저온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소고기와는 다르다.
  • 스테이크를 제대로 썰어야 한다. 각 조각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야 최고의 수제 치미추리 소스의 풍미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 츄라스코와 함께 곁들일 음식 : 이처럼 고기가 풍부한 요리에는 전분이나 채소가 필수적이다. 구운 감자, 구운 토마토, 마두로, 또는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 보관 : 치미추리는 미리 만들어 두거나 남은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최대 5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려면 허브와 기타 작은 재료들을 기름에 담가두고, 필요하면 보관하기 전에 위에 살짝 뿌린다.

 

치미추리 소스 Chimichurri Sauce 만들기

치미추리는 19세기 아르헨티나에서 기름기가 적은 고기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 식초를 사용한 소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치미추리 소스가 되었다. 치미추리는 향긋한 풍미와 식초의 새콤하고 톡 쏘는 맛이 스테이크와 잘 어울려 스테이크 소스로는 최고라고 불린다.

 

<치미추리 꿀Tip!>

1. 치미추리는 2~3일 정도 숙성한 후 먹으면 더욱 풍미가 좋다.

2. 허브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사용하는 허브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3. 냉장 보관은 약 7일, 냉동 보관은 약 한 달 정도 할 수 있다.

 
1. 치미추리 소스(Chimichurri Sauce)란,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유래한 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바베큐 소스로, 생 파슬리, 오레가노,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레드와인 식초, 고추가 주재료. 주된 맛을 담당하는 재료는 생 파슬리와 마늘이다. 주로 스테이크, 바베큐 소스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구운 고기 요리에도 곁들여 먹는다.
 
2. 치미추리 소스를 만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 생 파슬리 (fresh flat parsley) : 치미추리 소스의 메인 재료로써 생잎의 풍미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생잎을 쓴다.믹서기에 갈아서 쓰는 레시피도 있지만 다지는 것이 좋다.
  • 파슬리 외의 허브 재료 : 전통 레시피에서는 파슬리 외에 오레가노가 들어가지만, 바질이나 고수 등 좋아하는 허브를 넣어도 상관없다. 큰 틀을 해치지 않는 이상 어떤 것도 틀린 것은 없다.
  • 레드 와인 식초 (red wine vinegar) : 치미추리 소스가 널리 전해지며 현재는 레드와인 식초의 대체 재료로 화이트와인 식초, 발사믹 식초, 레몬즙, 라임즙 등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통 레시피는 레드 와인 식초로 만든다.
    레드와인 식초의 대용으로는 레몬즙을 추천한다. 
    레드와인 식초와 발사믹 식초의 차이점: 와인 식초는 와인을 발효시킨 것이고, 발사믹 식초는 포도즙을 발효시킨 것이기 때문에 둘은 전혀 다른 식재료이다. 숙성 기간도 전자는 2년, 후자는 10년 정도로 다르다. 발사믹 식초를 가열하면 굉장히 달고, 시럽같은 텍스처가 된다. 발사믹을 레드와인 식초의 대용으로 사용하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될 것이다.
  • 치미추리 소스의 간 : 치미추리의 핵심은 생 파슬리, 마늘, 식초다. 이 소스의 핵심은 이 세가지 임을 기억하면서, 풍미가 센 재료인 마늘, 소금, 고추 등은 처음에는 조금씩 넣고 맛을 체크하며 가미한다.

I. 재료(2인분)

  • 스테이크용 소고기 300g
  • 소스 : 생파슬리 50g, 마늘 4~5알, 소금 1작은술, 레드페퍼 약간, 레드와인 식초 (일반 식초로 대체 가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레몬즙 1큰술, 레몬 제스트 (생략 가능) 약간, 올리브오일 ½컵, 후춧가루 약간

 

II. 만드는 방법

  1. 스테이크용 고기는 굽기 전 실온에 꺼내 소금, 후추를 넉넉히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약간 바른다.
  2. 파슬리는 줄기를 잘라내고 잎을 굵게 다진다. 마늘은 잘게 다진다.
  3. 볼에 다진 파슬리와 마늘을 넣고 소금, 식초, 올리브오일, 레몬즙, 레몬 제스트, 레드페퍼, 후춧가루를 넣어 섞는다. (tip. 고수, 바질, 민트 등의 허브를 섞으면 더욱더 다채로운 향미를 즐길 수 있다)
  4. 달군 팬에 스테이크를 넣어 앞뒤로 3분 정도 굽는다. 구운 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는다.
  5. 만들어둔 치미추리 소스를 얹어 맛있게 먹는다. (소스는 냉장고에서 3일 정도 숙성 후 먹으면 더욱 더 좋다)

치미추리 소스 만드는 법

I. 재료

  • 고수 30g
  • 이탈리안 파슬리 30g
  • 다진 마늘 1작은술
  • 다진 양파 1큰술
  • 소금.후추.큐민 가루 각 1작은술
  • 고춧가루 1작은술
  • 레몬즙 1큰술
  • 올리브유 3큰술

 

II. 만드는 방법

1. 재료 준비

  • 우선 치미추리 소스의 기본 재료인 허브, 고수와 파슬리를 준비한다. 고수는 이파리만 사용한다. 파슬리도 이파리만 사용하면 좋은데 줄기도 사용해도 된다.
  • 마늘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되는데 작은 걸로 1개만 사용한다.
  • 큐민가루 1작은술과 파프리카 가루가 필요한데 없으면 고춧가루 1작은술을 준비한다.
  • 기타 오레가노, 레몬제스트, 딜, 민트 등 여러 가지 허브와 향신료를 넣고 빼고 조절해서 본인만의 치미추리를 만들 수 있다.

2. 만들기

  • 재료만 잘 준비가 됐다면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기에 넣고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넣고 소금, 후추 한 꼬집씩 넣고 갈아준다.
  • 생레몬을 쓸 경우 레몬 껍질을 갈아 넣으면 더 좋은 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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